Getting My 바이슐 주얼리 To Work

Getting My 바이슐 주얼리 To 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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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른 매장을 웹사이트 말고는 가본적이 없지만 똑부러지는 친구의 말이니 저도 바이슐에서 계속 주얼리를 맞추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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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를 끼워 넣었을 때는 헐렁할 수밖에 없게 되어서 저는 스톤은 크지만 링이 엄청 얇은 것은 낄 수 없겠더라구요ㅜㅜ

바이슐의 모든 디자인은 기성의 틀에서 만들어져 수정이 되는것이 아닌, 손님의 사이즈에 맞춰서 새롭게 캐드작업부터 시작해서 주물 세팅 상품화까지 이뤄지는 과정을 거치가 됩니다.

'다이스트라이킹'에 의해 전체적으로 중량감이 많이 느껴지는 시에나 반지는 플래티늄으로 제작을 하였을때 그 진가가 제대로 발휘가 됩니다.

단 반호수 차이가 난다고 하더라도 새롭게 캐드작업을 해서 제작을 하고 있습니다.

원 인비저블 다이아몬드반지는 오랜시간 동안 착용을 하여도 리세팅을 하지 않는 대표적인 디자인 입니다.

탄생의 순간나비가 번데기에서 나와 자유를 누리기 위해 젖은 날개를 펴는 바이슐 모습을 이미지화

다이아몬드가 빙글빙글 돌아가면서 빛이 촤라라락 나는데 반짝임이 좋은 다이아몬드가 확실히 번쩍번쩍하게 빛이 났어요.

성장선이 진하거나 많아지면 스톤의 '투명도' 에도 문제가 생기기 마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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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다이아몬드의 품질 세팅기법 라인 등 모든 것이 동일하게 만들 수가 있습니다.